주택연금 손익1 주택연금 수령액 계산과 집값 하락기 가입 손익 비교 집값이 크면 많이 받는다는 말, 절반만 맞다가장 흔한 오해부터 깨고 시작하자. "집값이 크면 연금도 많이 받겠지"라는 문장은 절반만 참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산정 기준을 보면 월지급금은 집값 하나가 아니라 세 축이 함께 결정한다. 가입자 나이(부부라면 나이가 적은 연소자 기준), 담보주택 가격, 그리고 예상 수명과 금리를 반영한 계리 모형이다. 집값만 대입해 계산한 숫자는 십중팔구 실제와 어긋난다. 이 지점을 건너뛰면 이후의 손익 계산이 통째로 흔들린다. 숫자로 못 박아두자. 공사 예시 기준 70세·3억 원 일반주택(종신지급·정액형)은 매달 약 92만3천 원, 2026년 3월 개편 후 평균 가입자인 72세·4억 원은 월 약 133만8천 원이다. 여기서 대중이 과소평가하는 변수가 나이다. 같은 집값이라도 .. 2026.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