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교통비 바우처1 만 65세 이상 시니어 지하철·KTX 할인 규정과 지자체 교통비 바우처 지원 "65세 되면 다 공짜"라는 말, 절반만 맞습니다부모님 칠순을 앞두고 흔히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지하철도 기차도 공짜니까 여기저기 다니시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 말은 절반만 맞습니다. 지하철은 맞고, 기차는 틀립니다. 이 한 문장을 정확히 아는 것만으로도 어르신 교통비를 한 해 수십만 원 아낄 수 있습니다. 먼저 정리해 보겠습니다. 현행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은 전국 도시철도(수도권 지하철, 부산·대구·광주·대전 지하철 등)에서 무임승차가 가능합니다. 근거는 노인복지법 시행령이고, 우대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개찰구에 태그 하는 방식으로 이용합니다. 여기까지가 흔히 아는 "공짜"의 정체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이 무임 혜택을 '기차’까지 확장해서 상상한다는 데 있습니다. 코레일 KTX와 일반열.. 2026.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