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득 2000만원1 직장인 부수입 2,000만 원 초과 시 소득월액보험료 계산과 대응 2,000만 원이라는 선 하나가 만들어 내는 격차숫자부터 냉정하게 봅시다. 월급 외 소득이 연 1,999만 원인 직장인과 2,001만 원인 직장인 사이에는 단돈 2만 원 차이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건강보험 앞에서 이 두 사람의 처지는 완전히 갈립니다. 전자는 소득월액보험료가 0원이고, 후자는 초과분에 대해 별도의 보험료를 물기 시작하죠. 문턱(threshold) 방식이 만들어 내는 전형적인 절벽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득월액보험료란 무엇일까요. 직장가입자가 내는 건보료는 크게 둘로 나뉩니다. 회사에서 받는 월급에 매기는 보수월액보험료, 그리고 월급을 뺀 이자·배당·임대·사업·기타 소득에 별도로 매기는 소득월액보험료입니다. 앞의 것은 회사와 절반씩 나눠 내지만, 뒤의 것은 전액 본인 부담이라는 점이 결정적.. 2026. 9. 17. 이전 1 다음